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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잡아올린싱싱한해산물과해풍을맞고자란특산물.충남태안대야도마을

자연, 체험, 전통, 문화가 공존하는 어촌마을

태안반도 남쪽. 안면도 동쪽의 천수만을 품고, 서쪽으로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인접하여 울창한 송림과 넓은 갯벌이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점점이 떠있는 무인도, 드넓은 갯벌, 아름다운 일출 등 넉넉한 인심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살아있는 곳, 바로 대야도마을이다. 바닷가에서는 갯벌체험, 독살체험, 무인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가능하고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송 숲에는 귀촌인 중심으로 10여 개의 펜션과 민박이 운영되고 있다. 천상병 시인 옛집과 전통 낚배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화가, 전통목공예가. 성악가가 마을에 거주하고 있어 전통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마을이다.

사진 2개중 왼쪽부터 해송숲에서 바라본 대야도마을, 대야도마을 전경

안면도의 부속도서 섬안의섬

사진 2개중 왼쪽부터 대야도마을 바닷가 전경, 전망대(수상테크)

일제시대에 일제시대에 조선총독부 수산시험소가 마을에 세워져 해태(김) 양식기술이 연구되어 전국에 널리 보급되어 졌으며, 1900년도 초에는 청어잡이가 활발하여 많은 중선과 상인이 모여 영목항과 함께 해상무역의 중심지 였다고 한다. 안면도의 부속도서로 ‘섬 안의 섬’ 이었지만 1970년대 간척사업에 의해서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었다.

넓은 갯별과 해초가 많이 붙여있는 큰섬 대야도

갯벌과 바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양한 어종과 해산물이 살기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옛날부터 대야도는 넓은 갯벌과 해초가 많이 붙여 있는 큰 섬이라는 뜻으로 한자표기 ‘큰대(大)자’에 ‘이끼야(也)자’를 써서 대야도(大也島)’라 불리운다. 마을 주변에는 뒷섬(斗支島)ㆍ토끼섬(兎島)ㆍ모래섬(沙島)ㆍ닭섬(鷄島)등 무인도가 해안선을 따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그 앞으로 돗 두 개와 노 세 개로 움직이며 바람처럼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헤쳐가는 전통 낚배의 모습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다.

바닷가에서 바라본 대야도 마을 전경